양준혁 넘은 손아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19: 30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NC 손아섭이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2319 안타를 기록하며 양준혁의 2318 안타를 넘어 KBO 통산 최다안타 2위에 올랐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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