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무사 1 2루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19: 1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NC 마틴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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