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어제의 패배 설욕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19: 09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NC 선발투수 페디가 역투하고 있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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