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과 이학주가 5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07.05 / soul1014@osen.co.kr
경수진-이학주,'떨리는 씨네타운 출근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0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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