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키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김혜성이 홍원기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7.04 /sunday@osen.co.kr
김혜성,'감독님 믿음에 보답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4 2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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