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민,'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4 20: 29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에서 NC 전사민이 키움 임지열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7.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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