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노병오 코치,'마운드서 안우진 격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4 20: 23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노병오 코치와 포수 이지영이 안우진을 격려하고 있다. 2023.07.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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