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덮인 잠실구장의 그라운드와 불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4 15: 51

잠실구장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에 물웅덩이가 생기고 있다.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KT가 시즌 6차전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그런데 이날 오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잠실구장 내야에는 방수포가 덮혀 있고, 외야 워닝 트랙에는 물이 가득한 상태다. 2023.07.0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