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공식작전'으로 다시 뭉친 하정우-주지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4 12: 14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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