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지훈, '함께 해 즐거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4 11: 29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3.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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