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지훈, 영화 '비공식작전'으로 재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4 11: 17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
배우 주지훈과 하정우가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2023.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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