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가 KIA에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시즌 47승2무27패를 했다. 반면 KIA는 30승1무38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LG 박해민과 박동원이 자녀들을 인사시키고 있다. 2023.07.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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