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02 19: 5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루 LG 박동원 타석에서 1루 주자 손호영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3.07.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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