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02 19: 46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KIA 임기영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2023.07.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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