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02 19: 4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루 KIA 황대인이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때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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