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02 18: 5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3루 LG 오스틴 타석에서 홍창기가 포일을 틈타 홈을 밟자 KIA 선발 앤더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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