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이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01 21: 30

KIA가 만원관중 앞에서 LG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역전패 아픔을 되갚았다. 김종국 감독은 100승을 기록했다.
9회말 2사에서 KIA 최지민이 LG 이재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023.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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