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나성범, '즐겁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01 20: 32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3루에서 KIA 김도영, 나성범이 LG 투수 교체에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3.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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