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이준영,'서로를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01 20: 1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수비를 마친 KIA 신범수, 이준영이 서로를 격려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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