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01 19: 5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LG 문성주가 우중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3.07.0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