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 '느낌이 좋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01 18: 3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수비를 마친 KIA 김건국이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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