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형종이 2루타를 날린 뒤 SSG 좌익수 에레디아의 송구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7.01 /ksl0919@osen.co.kr
이형종,'실책틈타 3루까지 달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01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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