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문성주,'기회를 만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30 21: 56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2루 LG 문성주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6.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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