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생각했던 문동주, 심판 볼넷 판정에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30 20: 09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5회말 2사 삼성 라이온즈 류승민을 삼진으로 잡았다고 포효했으나 심판 판정이 볼넷으로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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