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인줄 알았던 문동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30 19: 46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4회말 2사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도윤과 얘기하고 있다. 2023.06.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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