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키움 이지영의 투수 앞 땅볼 타구때 SSG 선발 김광현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6.30 /rumi@osen.co.kr
김광현,'불안한 자세에서도 완벽한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30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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