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30 19: 02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후라도가 글러브를 주먹으로 치며 들어오고 있다. 2023.06.3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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