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는 8-6 역전승을 거뒀다. 5회까지 1-6으로 끌려갔으나 8회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1위 자리를 수성하며, SSG를 1.5경기 차이로 밀어냈다.
경기를 마치고 SSG 박종훈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2023.06.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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