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5연패 탈출 박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8 21: 54

NC가 최강 에이스 에릭 페디를 앞세워 5연패를 끊어냈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NC 강인권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3.06.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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