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주먹 불끈!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8 19: 19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를 마친 SSG 선발 박종훈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3.06.28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