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이 1회초 1사 2, 3루 1타점 희생타를 치고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28 / foto0307@osen.co.kr
희생타 오재일, 칭찬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8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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