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내한 셀피 찰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28 14: 54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홍보차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입국해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6.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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