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9회말 2사 1루 유강남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5-3으로 승리 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6.27 / foto0307@osen.co.kr
9회말 끝내기 승리한 서튼 감독, 팬들 덕분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7 21: 52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