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온 몸을 날려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7 21: 09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2,3루 LG 이재원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중견수 최지훈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3.06.2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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