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여심 사로잡는 손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7 13: 15

영화 ‘악마들’에서 광수대 소속 형사 재환을 연기한 배우 오대환이 최근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장동윤)과 형사 재환(오대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배우 오대환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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