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9회말 2사 위기서 이승현 다독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25 20: 09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 2루 상황 삼성 박진만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이승현-포수 강민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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