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위기 잠재운 삼성 이승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25 19: 49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SSG 김강민을 오른쪽 뜬공으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삼성 투수 이승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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