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김태훈 배터리, '흔들리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25 19: 29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투수 김태훈과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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