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까지 1실점 호흡 뽐낸 삼성 뷰캐넌-강민호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25 19: 25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SSG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삼성 선발 뷰캐넌과 포수 강민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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