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6.25 17: 51

두산 베어스가 타선이 폭발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두산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두산(32승 1무 34패)은 키움(33승 2무 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9회 두산 허경민, 양석환, 강승호가 경기를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3.06.2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