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움은 홈경기를 4-2로 이겼다. 5년을 함께했으나 내전근 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된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의 작별식을 맞아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키움을 떠나는 요키시가 경기 전 두산 덕아웃 쪽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6.24 /rumi@osen.co.kr
요키시,'두산을 향해서도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5 03: 42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