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4 19: 16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이원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정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2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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