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과정에서 부상 당하는 안치홍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6.24 18: 2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LG 문성주의 우전안타에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23.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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