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2,3루 키움 이형종이 중견수 앞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홍원기 감독이 덕아웃에서 이정후와 김혜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24 /rumi@osen.co.kr
홍원기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4 1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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