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내야안타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6.24 17: 3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에서 LG 문보경, 김현수, 박동원이 롯데 윤동희에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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