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키움 임지열의 3루수 땅볼 때 1루로 주루하는 과정에서 두산 양의지의 송구가 몸에 맞았다. 원심은 정상, 비디오 판독결과 수비 방해로 판정.
키움 홍원기 감독이 임지열의 3피트 수비방해 판정 관련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2023.06.23 /ksl0919@osen.co.kr
홍원기 감독,'온몸으로 표현하는 억울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3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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