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지환 주루 방해 판정에 불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6.23 20: 4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김민석의 보내기 번트에 2루를 돌아 3루로 향하다 LG 오지환과 충돌했다. 심판진이 주루 방해를 선언하자 LG 염경엽 감독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2023.06.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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