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박명근, 문성주와 함께 하는 염경엽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2 23: 21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연장 12회말 승부 끝에 NC 다이노스에 4-3으로 승리한 후 박명근, 문성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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