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2 21: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SSG 최민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22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