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2 20: 4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SSG 강진성의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박성한과 에레디아가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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